北, 올해 10대 최우수 선수-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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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10대 최우수 선수-감독 선정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1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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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4-축구 2-태권도·권투·사격·다이빙 1명
역도 림은심-최효심 선수 2019년에도 선정
사진=북한 소식통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이 올해 10대 최우수 선수와 감독을 선정했다.

북한 소식을 전하는 한 소식통은 22일 중국 웨이보에 올해 10대 최우수선수 10명의 사진을 게시했다. 

10대 최우수 선수와 감독을 선정한 것은 2년 만으로 역도 림은심과 최효심 선수는 지난 2019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10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북한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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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한 소식통
사진=북한 소식통

10대 최우수 선수는 역도 리성금(4.25체육단) 역도 리청송(4.25체육단) 태권도 김유심(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역도 림은심(기관차체육단) 역도 최효심(기관차체육단) 다이빙 김미래(평양체육단) 권투 방철미(금강산체육단) 축구 김평화(4.25체육단) 축구 김명순(4.25체육단) 사격 권광일(압록강국방체육단)이 선정됐다.

10대 최우수감독은 계성일 리철남 4.25체육단 역도감독 사옥진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감독 최성희 평양체육단 다이빙감독 박철준 금강산체육단 권투감독 한철학 4.25체육단 축구감독 김춘삼 압록강국방체육단 사격감독 한정애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감독 한원철 기관차체육단 축구감독 리철옥 자강도태권도 선수단 감독 등이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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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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