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재산, 핀란드, 콜롬비아, 칠레 GDP 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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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재산, 핀란드, 콜롬비아, 칠레 GDP 보다 많아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2.04.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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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부자에 등극
제프 베조스와 워런 버핏 보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워싱턴=AP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워싱턴=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테슬라와 스페이스X CEO 앨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현재 약 3,000억 달러로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5일(현지시간) 포브스의 세계 최고 부자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아마존(AMZN) 창업자이자 머스크의 우주 경쟁사 블루 오리진의 소유자인 제프 베조스보다 1000억 달러 이상,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11세 때인 1941년 투자를 시작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재산이 두 배가 넘는다. 그의 순자산은 현재 약 1,250억 달러에 불과하다.

머스크는 또한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CEO(1360억 달러)와 스티브 발머의 재산(1000억 달러)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1200억 달러)와 세르게이 브린(1150억 달러)보다도 많다.

그는 32개 NFL(미식축구) 팀(현재 1120억 달러 이상)을 모두 인수해도 1900억 달러가 남는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머스크의 가치는 그의 고향인 남아프리카의 국내총생산(GDP)보다 약 350억 달러 적다고 한다.

머스크의 순자산은 콜롬비아 핀란드, 파키스탄, 칠레, 포르투갈 GDP를 웃돈다.

포브스는 록펠러와 앤드류 카네기는 물론, 13세기 말리 제국의 만사 무사, 그리고 서기 14년 그가 죽을 때까지 통치했던 아우구스투스 시저와 같은 군주들과 통치자들은 인플레이션에 적응할 때 더 많은 부를 가졌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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