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산원서 522번째 세쌍둥이 퇴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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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산원서 522번째 세쌍둥이 퇴원(포토)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4.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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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구역 김봄순 여성 작년 12월13일 출산
모두 남자아이...110여일 만에 건강히 퇴원
평양산원에서 522번째 태어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퇴원했다. 사진=조선중앙TV
평양산원에서 522번째로 태어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퇴원했다. 사진=조선중앙TV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 평양산원에서 522번째 세쌍둥이가 퇴원했다.

북한 조선중앙TV7일 밤 8시 보도를 통해 평양시 평천구역 봉남동 김봄순 여성이 지난해 1213일 아들 세쌍둥이를 낳아 110일만에 퇴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미경 평양산원 과장은 세쌍둥이는 모두 남자로 출생당시 각각 1.85, 1.56, 1.56이어서 좀 작은 편이었지만 의사, 간호원들이 110여 일 동안 보살피며 건강하게 자라 퇴원하게 됐다애기들의 몸무게가 퇴원할 때에는 4.84, 4.64, 4.06이 됐다고 알렸다.

김봄순 어머니는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세쌍둥이 임신부를 위해 요리사도 따로 시켜서 영양식사도 공급해주고 의료품, , 당과류 등 받아 안은 걸 보면 끝이 없다고 말했다.

김성일 아버지는 세쌍둥이에게 주는 혜택이 크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됐다오늘 아이들이 퇴원한다고 하니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 축하해 주니 우리 아들들을 더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TV세쌍둥이들이 의료진들의 배웅을 받으며 평양육아원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SW

ysj@economicpost.co.kr

사진=조선중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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