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역초기 위기대응 미숙했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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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역초기 위기대응 미숙했다” 질타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5.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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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주재
국가지도간부들 비적극적 태도 등 노출
어제 신규발열자 23만여명-사망자 6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 초기 위기대응에 미숙했다을 지타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가 51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 위원장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방역시련의 초기부터 발로된 국가의 위기대응능력의 미숙성, 국가 지도간부들의 비적극적인 태도와 해이성, 비활동성은 우리 사업의 허점과 공간을 그대로 노출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간이 생명인 방역대전초시기의 복잡성과 간고성만을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질책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생활분야를 안정시키기 위한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데 대해 지적하고 생활보장과 생활물자 공급을 더욱 짜고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맞다든 위기는 우리 국가의 모든 사업체계의 우단점을 판별해볼 수 있는 시험대를 제공했다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적으로 통일시키고 모든 국가활동에서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32880여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05630여명이 완쾌됐으며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말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발열자 총수는 1715950여명이며, 그 중 1024720여명이 완쾌되고, 69117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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