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에 1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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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에 1천만 원 후원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2.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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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성남시 소재 7개 기관과 함께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김윤식 이사장,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쓸 것”
지난 17일(화)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성남시 소재 주민신협에서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디자인스쿨, 모두’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이성만 재단 사무국장과 성남이주민센터 이훈삼 대표. 사진=신협
지난 17일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성남시 소재 주민신협에서 다문화 및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디자인스쿨, 모두’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이성만 재단 사무국장과 성남이주민센터 이훈삼 대표. 사진=신협

[시사주간=황채원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17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주민신협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성남이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의 후원금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디자인 스쿨, 모두’의 운영에 사용된다. 프로그램은 엄마의 자서전 쓰기, 청년 멘토링, 하루 캠핑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참여 청소년의 한국문화 수용 능력 향상과 모국어 및 모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꾀한다.

사업 참여기관은 총 7개로, △주민신협 △기독교대한감리회 열방교회 △금광청소년문화의집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이주민센터 △함께여는청소년학교다. 해당 기관들은 지난 3월,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윤식 이사장은 후원의 배경으로 “신협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주배경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교육지원이 늘어나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히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의 균등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보호,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협동·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어부바 멘토링’과 취약계층 아동 대상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을 운영하는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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