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발열자 엿새째 10만명대...누적사망자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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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열자 엿새째 10만명대...누적사망자 69명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5.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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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발열자 327만850여명-23만여명 치료 중
노동신문 “전파상황 점차억제...경이로운 현실”
북한 군의전투원들이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북한 군의전투원들이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은 코로나19 발열 환자가 엿새째 10만 명대로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5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0460여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 69명을 기록해 치명률이 0.002%이다.

북한이 밝힌 지난 4월 말부터 누적된 유열자는 총 327850여명이다. 이 가운데 3037690여명이 완쾌되고 23309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북한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매일 수 십 만명의 유열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유열자 발생이 줄어드는 등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다고 북한 당국은 주장했다.

북한 발표로만 보면 지난 엿새간 186090여명(21)167650여명(22)134510여명(23)115970여명(24)105500여명(25)10460여명(26)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악성 비루스가 유입되였던 초기 우리나라의 방역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수십만 명의 유열자(발열자)와 적지 않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인정했다.

최대비상방역체계 가동 이후 전국적인 전파 상황이 점차 억제되여 전반적 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경이적인 현실이라고 표현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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