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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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체크인
  • 성재경 기자
  • 승인 2022.06.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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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 수도권 아파트 시황
신도시 0.01%↑, 경기·인천 보합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서초와 강남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면서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했다. 재건축이 -0.01% 하락했지만, 일반 아파트가 0.03%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초, 강남 등 고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오른 반면 노원, 은평 등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하락했다. △서초(0.11%) △강남(0.07%) △영등포(0.04%) △마포(0.03%) △강동(0.02%) △양천(0.02%) 등이 상승했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기 신도시의 재건축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0.01% 상승했다. △분당(0.10%) △일산(0.05%) △중동(0.04%) △산본(0.01%) △김포한강(0.01%) 등이 오른 반면 △광교(-0.14%) △동탄(-0.11%) 등은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이번 주 보합(0.00%)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이천(0.10%) △김포(0.04%) △파주(0.04%) △안양(0.03%) △평택(0.03%) △부천(0.02%) 등이 올랐다. 반면 △화성(-0.07%) △성남(-0.03%) △인천(-0.03%) △수원(-0.02%) 등은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번 주 0.03% 상승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임대차3법 시행 2년차인 8월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SW

s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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