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규 유열자 첫 4만명대...누적 434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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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규 유열자 첫 4만명대...누적 434만여명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6.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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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4만5540여명-완쾌는 5만5250여명
신규·누적사망자 통계와 치명률 미공개
사진=조선중앙TV
평안북도기초식품공장에서 비상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유열자 수가 하루 4만명대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45540여명의 발열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55250여명이 완쾌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일일 발생 유열자 규모가 4만명 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말부터 전날 오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유열자는 총 4349920여명이다. 이 가운데 4265860여명이 완쾌했고 83980여명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 및 누적 사망자 통계, 치명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3일 기준 누적 사망자는 71명이며 이에 따른 치명률은 0.002%.

북한의 신규 발열 환자 규모는 지난달 15392920여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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