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어떤 자격증이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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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어떤 자격증이 유리할까
  • 유진경 기자
  • 승인 2022.06.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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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외취업 도움 국가기술자격 소개
정보처리기사·조리기능사·조주기능사 등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유진경 기자]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상당수는 정보처리기사,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조주기능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은 13일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해외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소개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취업을 지원한 청년은 3727명으로, 이 중 미국에 취업한 청년이 108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586명), 베트남(357명), 중국(211명), 캐나다(138명), 싱가포르(137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일본 정보기술(IT) 직종으로 취업한 253명 중 30.4%(77명)는 정보처리 관련 자격을 보유했다.

한·일 양국은 2001년부터 정보기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가 간 자격상호인정' 협정을 체결, 국내에서 취득한 정보처리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도 일본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과 싱가포르 호텔 등 서비스 직종에 취업한 123명 중 22.8%(28명)는 한식·양식 조리기능사와 조주기능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공단은 밝혔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이 국내를 넘어 청년 해외 일자리 활성화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에서는 △구인공고 및 기업정보 △국가별 유망직종 및 비자정보 △해외취업 완전정보 가이드북 △영문·일문 이력서 첨삭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 해외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SWSW

y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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