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미국과 새로운 핵발전 프로그램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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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미국과 새로운 핵발전 프로그램 협력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2.10.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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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과 협력해 러시아에 대항
캐나다 총리, 우크라이나 지원위한 새 방안 발표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함. 사진=pixabay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함. 사진=pixabay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폴란드가 미국과 핵발전 프로그램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마테우스 모라비에키 폴란드 총리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이 에너지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에너지 공급 다변화를 위해 미국과 함께 원자력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제니퍼 그란홀름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의 회담 후, 모라비에키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폴란드의 "원자력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원자력 기술 회사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의 신뢰하고 안전한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랜홈의 트윗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400억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는 "폴란드 측의 이번 결정은 앞으로 몇 세대에 걸쳐 에너지 안보에 관한 폴란드와의 양자 관계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대서양 동맹이 에너지 공급을 다양화하고 기후 협력을 강화하며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에 저항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러시아에 전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몇 가지 새로운 방안을 발표했다.

캐나다인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주권 채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는 또 러시아의 불법침략에 연루된 에너지 단체 고위 관계자 35명과 에너지 부문 단체 6명을 제재하고 있다. 향후 러시아 사법과 안보 분야에도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말했다.

겨울을 대비해 캐나다는 피난처, 담요, 의류 및 난방기구를 제공하기 위해 자금을 배정하고 있다. 광산 채굴을 위한 자금도 예정돼 있다.

트뤼도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 정권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부당한 부당한 침략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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