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 방법 ‘장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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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 방법 ‘장 건강’ 지키기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3.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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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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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최근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가 시행되며 개인 방역에 소홀해 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독감, 감기 질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밝힌 독감의 계절별 점유율을 보면 겨울(12~2월)이 1위로 72%를 차지했다. 

독감을 예방하려면 평소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면역력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몸에 해로운 외부 물질의 체내 침입을 막는 힘을 말한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방법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장은 음식물을 흡수하고 배설할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세포 70% 이상이 분포된 중요한 기관이다. 면역력을 발휘하는 대부분 세포는 장내의 점막에 집중돼 있어, 몸 전체의 면역 시스템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장 건강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장내 미생물인 유익균,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유해균이 많아지면 체내 노폐물, 독소가 쌓여 소화가 느려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유해균 비율이 높다.
장내 유익균을 높이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런 트렌드에발맞춰 동아제약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굿프로바이옴’을 시장에 내놨다.

굿프로바이옴은 장 건강과 면역 건강에 집중한 복합기능성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의 4세대로 구분되는 포스트바이오틱스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생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생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배출하는 유익 성분인 유산균 대사산물이 더해진 유산균이다.
굿프로바이옴은 장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균주로써 세계 3대 유산균사인 덴마크 다니스코의 특허 유산균 7종을 사용했다. 한 캡슐당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최대 함량인 100억마리 섭취를 보장하기 위해 제조 시 560억마리를 투입했다.

면역 건강을 위해 아연 8.5mg, 비타민D 10㎍을 배합해 일일 권장섭취량의 100% 기준을 채웠다. 이에 더해 유산균의 보존력을 높이기 위한 코팅 기술과 개별포장 알루미늄 PTP를 적용했다.
동아제약 굿프로바이옴은 가까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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