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時事View]專門家 89% 改憲 贊成!! [時事View]專門家 89% 改憲 贊成!!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전문가 10명 중 9명이 개헌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에도 상당 부분 견해가 일치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정세균 국회의장실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 휴먼네트워크에 등록된 각계각층 전문가 3396명을 상대로 시행됐다.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 88.9%는 개헌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 개헌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된다는 답변은 전체의 84.4% 규모를 보였다. 앞서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7-08-13 14:21 정우택, "文대통령, 내년 6월 개헌" 언급 정우택, "文대통령, 내년 6월 개헌" 언급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6월 반드시 개헌을 약속대로 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5당 원내대표 오찬을 마친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께서 하는 말이 본인은 스스로의 말에 많은 강박관념을 갖는 사람"이라며 "개헌을 내년 6월에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아울러 "제가 대통령께 국회에 개헌특위가 만들어져 있으니 정부에서 개헌특위를 만들 필요가 있겠냐고 말 정치 | 황채원 기자 | 2017-05-19 15:43 개헌, 물리적 시간만 최소 110여일 필요 개헌, 물리적 시간만 최소 110여일 필요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정치권에 개헌론을 전격 제안하면서 헌법 개정 논의가 정치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고심 끝에 이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처한 한계를 어떻게든 큰 틀에서 풀어야 하고, 저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개헌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정치권에 개헌 논의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하지만 개헌이 실제로 이뤄지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한 두개가 아니다. 개헌 방향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6-10-24 17:05 본격화되는 개헌론 어떤 과정 필요한가! 본격화되는 개헌론 어떤 과정 필요한가!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이 지난 13일 20대 국회 개원사를 통해 개헌론에 대한 불을 지피면서 헌법 개정 논의가 정치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개헌이 이뤄지기까지 넘어야 할 산은 한두개가 아니다. 개헌 방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뒤에도 개헌에 대한 국회 절차와 정부의 심의 등이 필요하고 국민투표에 붙여 과반수 찬성을 얻어내야 한다. 지난하고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먼저 개헌 추진의 첫 단추는 국회 재적의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거나,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개헌 정치 | 황채원 기자 | 2016-06-15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