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태원 SK그룹 회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행보' 그룹 시너지 발산 최태원 SK그룹 회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행보' 그룹 시너지 발산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구성원들과 회사 주변 식당에서격의 없는 행복토크 자리를 가졌다.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 SK그룹 사내 게시판을 통해 모집한 그룹 구성원 140여명과 서울 광화문 일대 한식당 두 곳에서 '번개 행복토크'를 연이어 열었다.최 회장은 올해 SK신년회에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새 경영화두로 제시하고 구성원들과 100회에 걸쳐 행복토크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번개 저녁모임으로 진행된 행복토크는 각각 89, 90번째 자리였다. 최 회장이 "형식을 파괴해 경제 | 시사주간 | 2019-10-29 08:53 SK그룹, 2019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SK그룹, 2019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SK그룹이 2019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SK그룹은 6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SK그룹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경기전망 등을 고려해 예년 수준의 승진인사를 시행했다며 아울러 리더십 혁신을 위해 세대교체를 지속하고 유능한 인재의 조기 발탁 및 전진 배치를 통해 미래 리더의 육성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조대식 의장이 재선임됐다. 2017년 신임 의장으로 선임된 이후 협 미분류 | 황채원 기자 | 2018-12-06 15:55 SK그룹, 신한은행과 '사회적기업 민간펀드' 출범 SK그룹, 신한은행과 '사회적기업 민간펀드' 출범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SK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하고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 사회적기업 전용 민간펀드를 출범시킨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키로 뜻을 모았다.양 그룹은 향후 ▲유망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 발굴 및 사회적기업 금융생태계 활성화 ▲사회적기업 사업경쟁력 및 역량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구 경제 | 성재경 기자 | 2018-11-13 14:38 [경제]SK그룹, '사회적기업과 함께한다'. [경제]SK그룹, '사회적기업과 함께한다'. [시사주간=이서진기자] SK그룹이 사회적 기업이 만들어 낸 성과를 평가하고, 그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SK그룹은 1일 서울 종로에 있는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에서 '사회성과 인센티브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SK그룹,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투자, 사회적기업연구원 등이 참여해 만든 기구다. 추진단장은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대표와 이문석 SK그 경제 | 시사주간 | 2015-04-01 17:03 SK그룹-SK텔레콤, '최태원 공백'에 나사 풀렸나! SK그룹-SK텔레콤, '최태원 공백'에 나사 풀렸나! ▲[ 시사주간=경제팀]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SK그룹 실질오너인 최태원 전회장의 공백 후유증이 결국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정기주총에서 비록 대표이사직을 잃긴 했으나 그의 그룹 장악력을 부인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번 사건으로 쌀쌀한 꽃샘추위에 구치소 냉골방에서 마음을 끊이고 있을 최태원 전 회장을 생각하면 그룹 직원들도 편히 발을 못 뻗을 듯하다. 사건의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회장 공백이 그리도 크던가?“2700만명의 고객을 모시고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엄중한 일인지 다시 경제 | 시사주간 | 2014-03-21 19: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