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하라 전 남친 "동영상 구하라가 주도적으로 촬영" 구하라 전 남친 "동영상 구하라가 주도적으로 촬영" ◇"구하라가 영상 80% 주도적으로 촬영" ◇"유포 안 했고 협상 카드로도 안 썼다" ◇"리벤지 포르노 얘기에 모친 편찮으셔" ◇"욕 먹더라도 참았는데 파렴치범으로" ◇"이제 마스크 벗고 당당하게 나설 것" ◇"진실 밝혀지고 명예 회복만 됐으면" ◇"너무 몰아붙이면 더 물러설 곳 없어"[시사주간=황영화 기자] 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의 전 남자친구 측이 "동영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구하라 측에서 찍자고 하고 주도적으로 촬영한 것이며, 이후 유출하지도 않았다.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성관계 영상)로 보지 않으 문화 | 황영화 기자 | 2018-10-04 13: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