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단체들, 빼빼로 방사능오염 우려 제기. 환경단체들, 빼빼로 방사능오염 우려 제기. ▲ [시사주간=사회팀]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환경단체들이 빼빼로 초코과자에 대한 방사능오염 우려를 제기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롯데, 해태제과의 초코과자 등이 일본산 원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방사능오염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롯데와 해태 등 빼빼로데이 관련제품 제조회사는 초코과자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아이들을 방사능노출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본 수입원료를 사용중단 및 회수폐기하라"고 촉구했다.이에 롯데와 해태 사회 | 시사주간 | 2013-11-11 15: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