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해돋이 명소'···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은 여기서 서울 '해돋이 명소'···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은 여기서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2021년도 어느덧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다가오는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으로 임(壬)은 검은색, 인(寅)은 호랑이를 뜻한다. 서울관광재단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호랑이의 기운을 가득 받을 수 있는 '서울 해돋이' 명소 4곳을 추천했다. ◆'범 내려온다' 조선시대 경복궁, 호랑이 출몰조선왕조실록을 들여다보면 경복궁과 창덕궁까지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기록이 등장한다. 태종실록에는 1405년에 호랑이가 경복궁 근정전 뜰까지 들어왔고, 세조실록에는 1465년에 창덕궁 후원에 호랑이가 나왔 문화 | 이민정 기자 | 2021-12-08 09:27 [포토] 여수 오동도의 일출 '힘찬 하루하루 되세요!' [포토] 여수 오동도의 일출 '힘찬 하루하루 되세요!' [시사주간/여수=엄태수 기자] 지난 22일 여수시 오동도 부두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매일매일 떠오르는 해처럼 독자 여러분께서도 힘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이 사진에 담아보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SW ets@economicpost.co.kr 문화 | 엄태수 기자 | 2019-04-23 09:47 새해 일출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 새해 일출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 [시사주간=김기현 기자] 우리나라 새해 첫 해는 1월 1일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23일 발표했다.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내륙에서는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서울에서는 7시 47분 첫 해를 볼 수 있다.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서울은 17시 24분에 사회 | 김기현 기자 | 2016-12-23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