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스토=AP】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의 한 칠면조 농장에 19일(현지시간) 초등학생들이 방문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사면받을 칠면조를 선정하고 있다. 농장 직원들이 칠면조를 고르면 학생들이 국기를 들어 투표하는 방식이다.미국에서는 대통령은 매년 추수감사절 때 칠면조 한마리를 사면해주는 전통이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SW Tag #추수감사절.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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