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아 최고 갑부, “중국의 고립이 확대될 것” 아시아 최고 갑부, “중국의 고립이 확대될 것” [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아시아의 최고 갑부가 중국의 고립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29일(현지시간) 인도의 억만장자이자 아다니그룹 총수인 가우탐 아다니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이 "점점 고립감을 느낄 것"이라며 "세계화의 최첨단 챔피언"은 경제적 약세로부터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국가주의, 공급망 리스크, 기술제한 강화와 함께 중국의 거대한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저항도 중국의 국제적 역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아시아 최고 부자는 중국의 "주택과 신용 위험"이 "199 도쿄·베이징 통신 | 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 2022-09-30 0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