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보배의 말하는 사진] '나만 걸리는 것 같은' 신호등 빨간불의 비밀 [이보배의 말하는 사진] '나만 걸리는 것 같은' 신호등 빨간불의 비밀 물체를 있는 모양 그대로 그려냄. 또는 그렇게 그려 낸 형상. '사진'의 사전적 정의입니다. 휴대폰에 카메라 기능이 생긴 이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는데요. 가끔 피사체 외에 의도치 않은 배경이나 사물이 찍힌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의미에서 사진은 의도한 것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정보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보배의 말하는 사진' 지금 시작합니다. [시사주간=이보배 기자] 지난 주말 한 달 만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남편이 신종 코로나바이 기자수첩 | 이보배 기자 | 2022-03-30 13: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