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단체, "한민구·김관진 강한 징계 촉구" 시민단체, "한민구·김관진 강한 징계 촉구"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4기의 추가 반입 사실이 국방부의 업무보고에서 누락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민주실현주권자회의는 1일 성명에서 "한 장관과 김 전 안보실장은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반입 보고를 국정인수과정에서 수차례 반복 누락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며 "청와대 보고 라인에서의 최종 책임자인 한 장관과 김 전 실장을 엄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한 장관과 김 전 실장의 보고 누락에 대해 사회 | 황채원 기자 | 2017-06-01 14:51 시민단체, 김영란법·공직자윤리법 제·개정 촉구. 시민단체, 김영란법·공직자윤리법 제·개정 촉구. [시사주간=김기현기자] 참여연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11일 공무원이 직무 관련성이 없는 사람에게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형사처벌하도록 하는 '부정청탁금지및공직자의이해충돌방지법(일명 김영란법)'을 제정하고,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란법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수 있는 획기적인 입법"이라며 "공직자윤리법 개정안과 김영란법은 우리 사회가 한 발 나아가기 위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엄연히 공직자였던 사회 | 시사주간 | 2014-11-11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