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대 공군총장들, F-X 사업방식 문제있다. 역대 공군총장들, F-X 사업방식 문제있다.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최종 기종 선정 절차만 남겨 둔 차기전투기(F-X) 사업에 대해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평가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재평가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국회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한호 예비역 대장(28대 공군참모총장) 등 역대 공군총장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차기전투기 사업에 대한 건의문을 작성해 서명했다.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절차대로 차기 전투기사업이 추진되면 스텔스 기능이 미약한 기종이 선정될 수밖에 없는 정치 | 박지윤 기자 | 2013-09-12 16: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