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국악원, 역대 최대규모로 '종묘제례악' 올린다 국립국악원, 역대 최대규모로 '종묘제례악' 올린다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제 제1호인 '종묘제례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오른다. 유네스코가 한국전통문화 중 2001년 최초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희선)은 오는 2일 오후 8시와 3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99명의 예술단이 출연하는 최대 규모의 '종묘제례악'을 무대에 올린다. 같은 달 7~8일 우면당에서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6개 종목을 모은 공연 '헤리티지 오브 코리아( 문화 | 황영화 기자 | 2018-01-22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