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잠룡(潛龍)들 생명줄 쥔 20대 총선, '시간은 째깍째깍' [기획]잠룡(潛龍)들 생명줄 쥔 20대 총선, '시간은 째깍째깍' [시사주간=김도훈기자]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3총선은 내년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여야 잠룡(潛龍)들의 시선은 총선을 가볍게 넘어 대선을 향해 달려가고자 한다. 특히 당을 이끌고 있는 대표들은 총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선을 향한 징검다리가 됐든, 대권주자 반열을 위한 디딤돌이 됐든 총선 승리는 당면 과제다. 이번 총선은 차기 대권주자의 진정한 시험무대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총선에 올인'…김무성·문재인·안철수당내 계파 간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입장에 미분류 | 시사주간 | 2016-02-09 12: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