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 카풀 빗장 열리나...베타테스트 전격 시작 카카오 카풀 빗장 열리나...베타테스트 전격 시작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카풀'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카풀 서비스 제공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정식 서비스는 17일부터 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7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지난 2월 카풀 스타트업 '럭시' 인수 후 카풀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선정을 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카풀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 T 카풀은 카카오 T 앱에서 카풀 탭을 선택할 시 베타테스트 대상 이용자만 목적지를 설정하고 호출을 하면 호출정보가 카풀 크루 이용자간 연결을 통해 카카오T에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로 자동 선결 경제 | 현지용 기자 | 2018-12-07 17:12 카카오 사칭 'KON 토큰 프리세일' 넌 또 뭐냐 카카오 사칭 'KON 토큰 프리세일' 넌 또 뭐냐 ◇ 카카오 "피싱(스캠)일 가능성 높아…피해 각별히 주의"[시사주간=김기현 기자] 카카오를 사칭해 암호화폐 투자자를 모집하는 피싱 사이트가 발견됐다.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19일 "최근 카카오 및 당사를 사칭해 코인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카카오 네트워크 KON(www.kakao.network)'이라는 피싱 사이트가 발견됐다"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피싱 사이트에 언급돼 있는 코인세일을 비롯한 그 어떠한 내용도 그라운드X와 무관하다고 강조 경제 | 김기현 기자 | 2018-07-19 10:15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10주년 기록 공개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10주년 기록 공개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카카오를 통해 지난 10년간 약 1500만명의 이용자가 170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17일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 10주년을 맞아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다양한 기록을 공개했다.같이가치 with Kakao 는 주제 선정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금의 전 과정을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모금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모금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모금을 제안할 수 있는 만큼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 경제 | 성재경 기자 | 2017-11-17 11:56 카카오, 임지훈 대표 권한 강화 카카오, 임지훈 대표 권한 강화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카카오의 최고 의사결정기구가 해체됨에 따라 임지훈(36) 대표의 권한이 한층 더 강화됐다. 12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3월 중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주요 사업부 대표로 구성된 경영협의체 CXO를 해체했다. CXO는 결성된 지 불과 6개월만에 폐지됐다. CXO는 최고경영자들을 통칭하는 경영용어다. 카카오에서 'C레벨'로 불리는 CXO는 임지훈 대표이사(CEO), 최세훈 최고재무책임자(CFO),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CO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경제 | 박지윤 기자 | 2016-04-12 18: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