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곤=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30일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미얀마 양곤 성모마리아대성당에 입장하면서 신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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