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장용락캡슐’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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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장용락캡슐’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
  • 성재경 기자
  • 승인 2017.12.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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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락은 유산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식약처에서 고시한하루 최대 권장용량(건강기능식품 기준 100억 CFU)을고려한 제품이다. 사진 / 한미약품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우종수·권세창, www.hanmi.co.kr)의 '장용락캡슐'은 100억 生유산균이함유돼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장용락의주성분이자 유산균의 일종인락토바실러스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는 장 질환을 유발하는병원균 및 유해균을억제하고, 장기능 강화, 설사∙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장용락은 유산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식약처에서 고시한하루 최대 권장용량(건강기능식품 기준 100억 CFU)을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위산에 녹지않는장용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장용락은 장용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일 1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며, 10℃ 이하에서 냉장보관해야 한다. 포장단위는70캡슐로 되어 있다.

장용락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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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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