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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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 63빌딩에 임직원을 위한 다용도 복합공간 '한화 63라운지'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임신을 했거나 수유를 해야하는 여직원들을 위한 '모성보호 존'과 외부 방문고객 미팅과 직원 휴게실로 사용할 '접견·휴게 존' 등으로 구성됐다. 약 2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급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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