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화성포-16나’형 시험 발사 현지지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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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화성포-16나’형 시험 발사 현지지도(포토)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4.04.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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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탄두)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 미사일 ‘화성포-16나’ 형의 첫 시험발사를 전날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 위원장은 “우리 국방과학 기술력의 절대적 우세를 과시하는 또 하나의 위력적인 전략공격 무기가 태어났다”며 “이로써 우리는 각이한 사거리의 모든 전술, 작전, 전략급 미사일들의 고체연료화, 탄두조종화, 핵무기화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함으로써 전지구권 내의 임의의 적 대상물에 대해서도 ‘신속히, 정확히, 강력히’라는 당중앙의 미사일무력 건설의 3대 원칙을 빛나게 관철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주요 사진이다. SW

ysj@economicpost.co.kr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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