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봄이 왔어요”...개나리·목련·진달래 등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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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봄이 왔어요”...개나리·목련·진달래 등 활짝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4.04.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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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개선문 앞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주북 러시아 대사관
평양 개선문 앞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주북 러시아 대사관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평양에 봄이 왔어요.”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양에 봄이 왔어요“라며 봄 풍경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개나리와 목련, 진달래, 매화 등이 한꺼번에 피어나 평양을 수 놓고 있다. 이날 평양 기온은 아침 최저 6도 낮 최고는 20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평양이 봄‘ 주요 사진이다. SW

ysj@economicpost.co.kr

사진=주북 러시아 대사관
사진=주북 러시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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