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췌장염→췌장암 이렇게 올수있다 췌장염→췌장암 이렇게 올수있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밤 늦게까지 무리를 지어 술을 마시는 '보복음주'가 크게 늘고 있다.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최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거리두기가 풀린 직후 일주일 간 접수된 112 신고는 하루 평균 1만1346건으로, 1만 건을 돌파했다. 거리두기가 풀리기 전 6개월 간(지난해 10월18일~지난달 4월17일)하루 평균 신고 건수와 비교하면 평균 1501건이 증가했다 사회 | 황채원 기자 | 2022-05-06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