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취업 어떤 자격증이 유리할까 해외취업 어떤 자격증이 유리할까 [시사주간=유진경 기자]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상당수는 정보처리기사,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조주기능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은 13일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해외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소개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취업을 지원한 청년은 3727명으로, 이 중 미국에 취업한 청년이 108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586명), 베트남(357명), 중국(211명), 캐나다(138명), 싱가포르(137명) 등의 순이었다.특히 일본 사회 | 유진경 기자 | 2022-06-13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