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스케치] 이인영 "기본만 철저히 하면 총선 과반수 획득" [현장스케치] 이인영 "기본만 철저히 하면 총선 과반수 획득"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우리가 기본만 철저히 하면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총선은 다른 어떤 세력보다도 단결력과 통합력을 갖고 유권자들에게 심판받을 수 있는 유리함이 있다"면서 "우리가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국민들이 기대하는 기본을 철저히 해나가면 총선 과반수를 차지할 수 있다. 거기에 헌신하고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민생, 혁신, 단결 등 기본기에 충실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9-08-14 14:53 [현장스케치] 이인영 "한일 기술격차, 1.9년에 불과" [현장스케치] 이인영 "한일 기술격차, 1.9년에 불과"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한국과 일본의 기술격차가 50년이라는 주장은 가짜다. 1.9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이 대외 불확실성을 충분히 이겨낼 만큼 건강한데도 일부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의 기술격차가 50년이라는 일부 주장은 가짜로 판명났다. 격차는 1.9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도 일본의 조치가 수출금지로 격화되지 않으면 감당이 가능한 수준이고 소재의 국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9-08-08 12:31 [현장스케치] 이인영 "'국민 공감 제로' 한국당, '팀킬' 그만두라" [현장스케치] 이인영 "'국민 공감 제로' 한국당, '팀킬' 그만두라"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일본에는 저자세, 우리 정부에는 고자세로 '팀킬'하지 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비난한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일본의 비이성적 도발에 당당히 대응하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는가. 민의를 저버리는 한국당은 분명 '국민 공감 제로 정당'"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 황교안 대표가 '정부 대응이 구한말 쇄국정책과 같다'고 했는데 우리의 반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9-07-23 11:09 [현장스케치] 이인영 "'일하는 국회' 위해 국민소환제 도입해야" [현장스케치] 이인영 "'일하는 국회' 위해 국민소환제 도입해야"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일하는 국회'를 위해 국회법을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매월 1일 자동으로 국회가 열려야한다. 국회운영 일정 작성 기준을 변경해 의사일정을 논의하다 빈손 국회로 끝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를 도입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 패널티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과 관련해서는 "비례대표제를 폐기하고 전부 지역구 선출로 대체하자는 한국당의 선거법 개정안은 분명 어깃장이었다. 한 정치 | 황채원 기자 | 2019-07-03 11:53 [현장스케치] 이인영 "본회의 강행,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 [현장스케치] 이인영 "본회의 강행,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한국당은 당리당략이냐, 국민 명령인 국회 정상화냐 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선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추경이 국회에 제출된 지 얼마나 지났는가 지적하는 것도 힘겹고 추경 골든타임을 생각하면 두렵기까지 하다. 한국당은 조건없이 국회에 돌아와 민생을 챙기라"고 말했다.그는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9-06-28 11: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