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랜드, 재무구조 개선에 쏠리는 시각 이랜드, 재무구조 개선에 쏠리는 시각 ▲ [시사주간=강성욱기자] 재무구조 악화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랜드가 알짜 브랜드 매각 추진 등 부채 줄이기에 어떤 카드를 꺼낼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티니위니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다. 티니위니는 이랜드 중국법인 이랜드인터내셔널패션상하이 소속 의류 브랜드로 중국 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 4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이와관련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이랜드는 티니위니 매각을 추진 중에 있지 않다"며 "진행 중인 사항이 아니다. 재무 구조 개선 경제 | 시사주간 | 2016-05-25 10: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