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 매매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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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 매매 역대 최저 기록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3.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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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시사주간=김경수 기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2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4만344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만9679건보다 37.7% 줄었다. 최근 5년 평균치(7만100건)와 비교하면 38%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이는 2월 기준으로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전까지 역대 최저치는 4만7288건이었던 2013년 2월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감소세를 이끌었다. 2월 수도권 거래량은 1만839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6% 감소했고, 1~2월 누계기준도 4만8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5% 감소했다.

서울은 역대 최저치인 4552건을 기록해 1년 전(1만7685건)보다 74.3% 줄었고, 지방은 14.0%(2만5054건) 줄었다. SW

kk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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