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투어 대리점 고객 여행경비 횡령 1000여명 피해 예상 하나투어 대리점 고객 여행경비 횡령 1000여명 피해 예상 [시사주간=김기현 기자] 일산에 있는 하나투어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 여행경비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하나투어는 보상책 마련을 검토 중이다. 14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최근 일산에 있는 한 판매대리점에서 고객 여행경비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판매대리점 대표가 여행경비를 가지고 잠적해 고객 1000여명이 피해를 본 것이다. 정확한 피해 금액은 현재 추산 중이다.하나투어는 해당 사고를 인지하고 비상 대응팀을 구성해 피해 고객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피해 구제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여행상품 예약사실 확인 서류, 여행경비 입금내역 사회 | 김기현 기자 | 2017-11-14 16:04 하나투어 ‘불친절’ 패키지, 소비자 불만 폭발 직전 하나투어 ‘불친절’ 패키지, 소비자 불만 폭발 직전 ◇ ‘막무가내’ 스케줄 변경 후 일방적 통보 [시사주간=임영빈 기자] 국내 최대 여행 종합 기업을 자부하는 하나투어. 그러나 하나투어 여행 패키지를 이용한 소비자들이 해당 업체를 성토하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대기업 패키지 상품을 믿고 이용했으나 미흡한 서비스 수준에 실망하고 성토하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 중 해외 여행지를 찾은 휴양객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투어 보라카이 패키지를 이용한 소비자 안 모씨도 하나투어의 미숙한 고객 대응과 서비스를 강하게 성토했다. 3박 사회 | 임영빈 기자 | 2016-12-26 09:28 [고발]하나투어, 이번엔 소비자 배상 책임회피 논란! [고발]하나투어, 이번엔 소비자 배상 책임회피 논란! [시사주간=조희경 기자] 코스피 상장기업 하나투어가 해외 여행지에서 불의의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미흡한 대처와 함께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등의 개념 없는 문자를 보내는 등 비 정서적 행위를 보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하나투어에 대한 불매 운동이 점화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와 비슷한 불만사례 등을 토로하고, 있어 하나투어에 대한 소비자 불만의 골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해외 여행지를 찾은 휴양객들의 불만도 늘어가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사회 | 조희경 기자 | 2016-07-29 12: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