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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AP】벨기에 브뤼셀자유대학교의 세드리크 블랑팡 교수 등이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줄기세포로 인공피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8일(현지시간) 학계에 보고했다.
사진은 독일 보훔에 있는 성 요제프병원의 실험실에서 연구진이 인공 피부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유전질환으로 피부의 대부분을 잃은 시리아 소년이 이 병원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인공피부로 치료를 받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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