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해상의 짙은 안개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앞 바다의 가시거리는 200m가량으로 인해 인천∼백령도 등을 잇는 14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 중이다.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여객선 운항이 대기 상태"라며 "여객선 이용객은 운항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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