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미시, 예산안 시의회 통과 놓고 보수·진보 반응 엇갈려 구미시, 예산안 시의회 통과 놓고 보수·진보 반응 엇갈려 [대구/경북취재본부=배성복 기자] 2019년 구미시 예산안이 소폭 삭감된 채 구미시의회를 통과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가 심의한 2019년 구미시 예산안을 확정했다. 구미시의회 예결위는 구미시가 요구한 2019년 본예산 1조2055억 원 가운데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비, 시장 관사 전세보증금, 지역아동센터 출결 시스템 용역비, 광평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비, ‘노동문화축제’(9000만원)와 ‘노동단체 대표자 노동문화 교육’(2000만원) 예산 미분류 | 배성복 기자 | 2018-12-13 14: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