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詩’처럼 살다간 배우 윤정희 詩’처럼 살다간 배우 윤정희 [시사주간=박명윤 논설위원/서울대 보건학 박사] 윤정희(79·尹靜姬 본명:孫美子) ‘은막(銀幕)의 스타’가 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77·白建宇)는 “제 아내이자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정희가 딸 진희(46)의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며 꿈꾸듯 편안한 얼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 고인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학위를, 그리고 파리 제3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도빌아시아 영화제와 트리올 국제영화제의 심사위 박명윤 박사 건강칼럼 | 박명윤 논설위원/서울대 보건학 박사 | 2023-02-08 09: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