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AP]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도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읽는 동안 옷자락이 바람에 날려 교황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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