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골든타임팀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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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골든타임팀 귀환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8.06.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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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과 이하나(사진·왼쪽).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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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배우 이진욱(36)과 이하나(34)가 만나 더 강해진 골든타임 팀이 귀환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가 지난달 23일 상암동 스튜디오 드래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을 8일 공개했다. 

이승영 감독, 마진원 작가, 배우 이진욱, 이하나, 손은서(32), 안세하(32·안재욱) 유승목(48), 송부건(41), 김중기(39), 소희정(45), 홍경인(41), 김기남(35) 등 출연진 모두 대본 연습에 참여했다.  

배우들 모두 각자 캐릭터와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본 연습만으로도 피해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팀으로 돌아온 112 신고센터 대원들과 더 악랄해진 범죄자들 간의 치열한 추격전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다. 

'보이스2'에 새롭게 합류한 이진욱은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에 몰입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시즌1에 이어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돌아온 이하나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도강우의 오른팔 '곽독기'를 맡은 안세하는 특유의 애드리브로 유쾌하게 대본 연습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즌1에 이어 골든타임팀과 함께할 '박은수'를 맡은 손은서는 이하나와 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유승목, 송부건, 김중기, 소희정, 홍경인, 김기남 등 조연 배우도 탄탄한 연기력과 환상의 호흡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감독은 대본 연습 후 "오늘 굉장히 좋았다. 다들 현장 가서 더 잘하겠다고 하는데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진욱은 메이킹 촬영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 도강우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올여름을 통쾌하고 시원하게 책임질 '보이스2'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나도 "치밀하게 짜인 사건과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예방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는 대본을 집필해주셨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8월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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