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민병주의원, '원전' 관리인력 부족 아닌가!.
상태바
새누리당 민병주의원, '원전' 관리인력 부족 아닌가!.
  • 시사주간
  • 승인 2013.09.26 15:11
  • 댓글 0
  • 트위터 386,0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전 1기당 약 23명 수준.
▲ [시사주간=정치팀]

국내 원전 1기당 현장 규제인력은 평균 0.8명으로, 1명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안전규제 전문인력은 원전 1기당 약 23명 수준이다. 이는 주요 4개국 평균(약 36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고리, 월성, 울진, 영광, 대전 등 원전 소재 지역에 상주하는 현장 규제 인력은 19명으로 가동중인 원전 1기당 0.8명 수준이다.

현장인력 규모가 작아 발전소별이 아닌 지역별로 상주하고 있으며, 지역사무소별로 3~4명의 적은 인력이 근무함에 따라 휴가나 교육 등이 동시에 발생하면 업무대행자가 없어 복무에 애로가 있다는 게 민병주 의원의 지적이다.

민 의원은 "현재의 인력 규모로는 안전 규제 기능을 다하기 힘들다"며 "기술과 설비로 안전성을 극대화해도 결국 최전방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SW

Tag
#원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