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글 올려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대국민 담화를 취소하고 화재 현장에서 진두지휘 중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 노트르담 대성당, 우리는 그것을 재건 할 것이다. 모두 함께. 그것은 프랑스의 운명의 일부입니다. 나는 약속합니다. 내일 전국적인 모금이 시작될 것이고, 우린 장애를 잘 넘을 것이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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