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갤럽 이어 28.9% 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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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갤럽 이어 28.9% 또 나와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2.08.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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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전주比 3.3%p 낮아져
부정평가 68.5% '최고치' 기록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 도중 목을 가다듬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 도중 목을 가다듬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0%대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긍정 28.9%, 부정 68.5%로 집계됐다.

긍·부정평가를 항목별로 보면 매우 잘한다 16.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2.8%, 대체로 잘 못한다 9.0%, 매우 잘 못한다 59.5%였다.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3%포인트 내려앉았고, 부정평가는 같은기간 4.0%포인트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긍-부정 간 격차는 39.6%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부정평가는 20대(80.2%)와 40대(81.4%), 광주·전라(86.1%), 학생(82.3%), 진보성향층(98.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6.1%)에서 높았다. 부정평가 상승폭이 컸던 계층은 20대(60.8%→80.2%), 인천·경기(63.7%→71.4%), 블루칼라(59.3%→76.7%), 학생(69.1%→82.3%) 등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긍정평가 비율이 부정평가 비율보다 높은 곳은 대구·경북뿐이었다. 이마저도 오차범위 내로 긍정평가 49.0%, 부정평가 46.0%였다. 부산·울산·경남지역은 긍정평가 33.0%, 부정평가 66.4%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을 대상으로 지난달 29~30일 실시했다.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1%다. 2022년 6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지역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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