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남 스와핑·집단성교 클럽 입건 강남 스와핑·집단성교 클럽 입건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돈을 받고 스와핑(파트너 교환)·집단성교 등 변태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업주 및 종업원 5명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경찰은 업소를 이용한 손님들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냈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음행매개,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업주 A씨와 운영에 관여한 종업원 4명 등 총 5명을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에 불구속 송치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은미)가 수사 중이다. 이슈 | 황영화 기자 | 2023-01-03 0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