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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後藤健二·47)를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영상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비디오의 내용은 IS가 지금까지 공개한 참수 비디오와 부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토는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고 무릎을 꿇고 있으며, 고토의 옆에 복면을 하고 칼을 든 남성이 서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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