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최유프 “참전용사 비하 사과했다”…6·25 유공자회 “전혀 없다” [단독] 최유프 “참전용사 비하 사과했다”…6·25 유공자회 “전혀 없다”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참전용사군인 비하로 논란을 받은 ‘최신유행 프로그램’(이하 최유프) 배우·제작진이 언론 보도와 달리, 6·25 참전유공자회에 어떠한 접촉이나 공개 사과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등 타 보훈단체도 본지 취재로 해당 사실을 알게 되자, 강하게 분노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할 것이라 밝혔다.XtvN 소속 예능 프로그램 최유프는 지난해 10월 ‘군무새(군 전역자가 군대 무용담을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는 온라인 속어)’라는 속어를 주제로 군 전역자, 베트남전 참전자, 6·25 참 단독 | 현지용 기자 | 2019-09-11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