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 지역신문,오바마 대통령을 ‘백악관의 깜XX’로 비하 논란 미 지역신문,오바마 대통령을 ‘백악관의 깜XX’로 비하 논란 [시사주간=배성복 기자] 뉴욕의 한 로컬 신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백악관의 깜XX’로 비하하는 제목을 달아 물의를 빚고 있다.뉴욕 포스트는 7일 맨해튼에서 발행되는 ‘웨스트뷰 뉴스’가 최근호에 실은 칼럼 제목을 ‘백악관의 깜XX(The N****r in the White House)’로 달아 독자들을 경악케 했다고 보도했다.포스트는 “웨스트뷰 뉴스가 백인 칼럼니스트 제임스 링컨 콜리어의 기고문 제목에 N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사용했다”면서 “칼럼은 오바마를 지지하고 극우 성향의 유권자들의 인종차별을 비난하는 내용이지만 독자들의 문화 | 배성복 기자 | 2014-07-08 09:31 오바마 미 대통령, '한미 FTA는 윈윈 협정'. 오바마 미 대통령, '한미 FTA는 윈윈 협정'.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방한 이틀째를 맞아 국내 경제계 인사들과 만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양국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얘기를 나눴다.2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과 경제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라 한국기업들이 미국에 투자 하면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한국에서 사업 중인 미국인 기업 중역들과 미국에 투자 중인 한국 기업인,한국의 주요 경제계 인사들과의 만나 FTA 체결 이후 양국 정치 | 김도훈 기자 | 2014-04-26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