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I vs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사업자 누가 될까? KAI vs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사업자 누가 될까?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2032년 달 착륙선을 지휘할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차세대 발사체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할 태세다. 유력 후보로 꼽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사만의 강점을 내세우며 총력전을 편다는 각오다.이 사업자로 선정되면 한국판 스페이스X 시대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국내 발사체 시장을 비롯해 1500조원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우주 산업에서 우위에 서는 것이다.◇ 차세대 발사체 사업자 이르면 3월 선정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조달청 주관으로 지난달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경제 | 성재경 기자 | 2024-01-05 11:51 우주정거장을 향해 Go~ 우주정거장을 향해 Go~ 【케이프 커내버럴=AP】미국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낼 무인 우주 화물선 드래곤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SW 미분류 | 시사주간 | 2017-02-21 1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