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인터파크 광고, ‘삼국지 토탈워’ 일러스트 표절 논란 [단독] 인터파크 광고, ‘삼국지 토탈워’ 일러스트 표절 논란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인터파크가 지하철에 게재한 광고 이미지가 게임 ‘토탈 워: 삼국’의 일러스트를 표절했다는 논란을 받았다. 인터파크는 해당 광고를 전원 철거할 것이라 밝혔으나 원작자에 대한 도용 사과 없이 즉각 철거 조치를 취하고, 광고주 검수 또는 고객사 동의 없이 고객사 CI를 광고에 넣어 게재한 조치에는 비판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한 지하철 내 광고 이미지가 게임 ‘토탈 워: 삼국’의 일러스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광고는 광고 문구에서부터 ‘삼국지’를 언급하며 표현된 단독 | 현지용 기자 | 2019-08-30 16:51 인터파크, 수원 성균관대 '북라운지' 5000권 인터파크, 수원 성균관대 '북라운지' 5000권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인터파크가 경기 수원시 천천동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19일 '북라운지'를 오픈했다. 지난해 8월 양측이 독서 명문대학·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데 따른 것이다.북라운지는 삼성학술정보관 1층에 있으며 1014.99㎡(약 307평) 규모다. 단순한 학습·도서대출 공간에서 벗어나 책을 매개로 배움과 휴식,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 5000여권이 비치됐다.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정육면체 북 큐브와 앉아서 책 읽기가 가능한 계단 등이 마련됐다. 다 문화 | 황채원 기자 | 2019-03-20 13:16 서울YMCA,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고발 서울YMCA,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고발 [시사주간=김기현기자]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인터파크에 대한 고발에 나섰다.서울YMCA는 1일 인터파크 대표이사와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YMCA는 "인터파크는 지난달 11일 회원 103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경찰에 접수한 뒤에도 보름간 회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개인정보가 피싱 등 2차 범죄에 악용됐을 소지가 큰 만큼 시민 권익 침해가 막대하다"고 비판했다.이어 "인터 사회 | 시사주간 | 2016-08-01 14:12 처음처음1끝끝